한국 수원 삼성에서 5년간 프로그래머로 일했던, 아난드 아저씨!
저기 보이는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단비 덕에 우연히 알게된 아저씨! 처음 나에게 전화해서
"양우성씨 전화예요?"
라고 한국말로 또박또박 말하는 아저씨...
요기, 아저씨 아들도 보이네요. 김밥을 좋아한데요!
집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들과 아저씨, 아저씨 아들, 단비 친구 현경.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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